베네치아 비엔날레 (La Biennale di Venezia)
SOLDOUT
39,000원

재입고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에코백 입니다. 흰색(백색)의 원단에 가방의 빨강색의 4마리의 황금사자 프린트 되어있으며 뒷면은 무지인 가방입니다. 가방의 두께는 손을 넣었을 때 손의 그림자가 비치지 안는 중간 두께의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8.5 cm x 세로 41cm  
끈폭: 2.3 cm 끈 길이: 68 cm
*두께 : 중간(손을 넣었을 때 약간의 비침이 없는 중간정도입니다.)
컬러: 흰색(백색)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매 전 사이즈와 두께에 대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재고 소진시 재입고가 불가한 소량의 제품입니다.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베네치아 비엔날레 (La Biennale di Venezia)


베니스 비엔날레는 1895년 이탈리아 국왕 부처(the King and Queen)의 제25회 결혼기념일을 맞아 베니스 시가 창설한 미술전시회로,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행사로 꼽힌다.

1895년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영국, 벨기에, 폴란드, 러시아 등 8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제1회가 개최된 이후 격년제로 지속됐다. 1913년 1차 세계대전과 1946년 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된 적도 있었으나 이후 2년마다 꾸준히 개최돼 오고 있다.

베니스 비엔날레는 국제전과 국가관 전시로 나뉘어 진다. 자르디니 카스텔로 공원 (GIARDINI) 에 위치한 29개의 국가관과 비엔날레 총감독이 기획하는 젊고 실험적인 작업을 소개하는 아르세날레 (ARSENALE) 로 나뉘에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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