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터니 곰리 (Antony Gorm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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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

앤터니 곰리 (Antony Gormley) 조각가 앤터니 곰리의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된 가방입니다.
 

앤터니 곰리 (Antony Gormley) 자신의 몸을 직접 캐스팅하여 인물 조각을 만드는 방법으로 조각의 새로운 영역을 넓힌 영국의 조각가입니다. 

앤터니 곰리 (Antony Gormley) 조각가 앤터니 곰리의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된 가방입니다. 가방의 앞면에는 앤터니 곰리의 이름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Rooting the Synapse’ 작품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가방은 밑면이 있어 소지품을 많이 담을 수 있으며 두꺼운 소재로 겨울에도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아이보리색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심플한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제 작품의 주제는 저의 몸 그 자체입니다. 또한 존재하고 있는 순간에 온전히 몰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된 아이디어는 존재하는 지금 이 순간을 담아내는 것입니다” 

-Antony Gormley-


존재하는 순간에 온전히 몰두하고, 존재하는 이 순간을 작품에 담고 있는 작가처럼 새해가 시작되는 올해 지금 이 순간순간에 몰두해보면 어떨까요?


사이즈: 가로 37 cm x 세로 40cm 밑면 11 cm
끈폭 2.5cm 끈 길이 58cm
소재: 두꺼움 (검은색 소지품을 넣었을때 비침이 없고 흐물거리지 않습니다.)
컬러: 아이보리 

기타:밑면이 있는가방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앤터니 곰리 (Antony Gormley)(1950년 08..30 ~)

자신의 몸을 직접 캐스팅하여 인물 조각을 만드는 방법으로 조각의 새로운 영역을 넓힌 영국의 조각가입니다. 그의 조각 기법은 발가벗은 몸을 직접 주물로 뜨는 방법을 사용하며 그 과정을 자신을 비우는 마음의 수련 과정에 비유합니다. 그이 작품은 바닷가나 도심거리 등 대중에게 열려 있는 공공장소에 인물상을 세워 마치 살아있는 인체로 착각하게 착각하기도 합니다.



(상세 이미지 사진은 hhss에서 직접 보정하고 촬영하여 사용하는 이미지이므로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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