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Il pensatore)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Il pensatore) 프린트되어있는 베네치아의 카 페사로(Ca' Pesaro) 미술관의 에코백입니다. 아이보리 원단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검은색으로 프린트되어있고 뒷면은 무지인 가방입니다. 가방의 두께는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비치는 얇은 가방입니다. 카 페사로(Ca' Pesaro) 미술관은 20세기 초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대 미술관과 동양 미술관으로 나눠져 있어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관람할 수 있고 유명 작가 로댕, 샤갈, 칸딘스키, 클림트 등의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베네치아의 미술관입니다.


*사이즈: 가로 37 cm x 세로 43cm  
끈폭: 2.5 cm 끈 길이: 63cm
*두께 : 얇음 (손을 넣었을 때 약간의 비침이 있는 얇은 가방입니다.)
컬러: 아이보리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매 전 사이즈와 두께에 대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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