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발로톤 (Félix Vallotton) 가방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펠릭스 발로톤 (Félix Vallotton)의  목판화 The Downpour 프린트되어 있는 에코백입니다. 가방에 프린트 되어있는 작품은 1900년 만국박람회당시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을 목판에 새긴 그의 작품입니다. 가방의 프린트는 앞면과 뒷면이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두께는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비치는지 않는 두께로 두꺼운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5 cm x 세로 38 cm  
*두께 : 두꺼움 (손을 넣었을 때 약간의 비침이 없는 두꺼운 가방입니다.)
컬러:  검은색, (검은색이 아닌면은 아이보리 )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구매 전 사이즈와 두께에 대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펠릭스 발로톤 (Félix Vallotton) (1865. 12. 28 ~ 1925. 12. 29 )


펠릭스 발로톤은 19세기 말 폴 고갱의 영향을 받은 젊은 반인상주의 레스 나비스(Les Navis) 그룹의 일원이였다.  그는 스위스 및 프랑스의 화가 겸 인쇄업자였고 현대 목판화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인물이다. 그는 초상화, 풍경화, 누드, 스틸 라이프, 그리고 다른 주제들을 감상적이고 현실적인 스타일로 그렸다. 그가 활동한 레스 나비스(Les Navis)그룹은 회화뿐만 아니라 판화, 조각, 삽화, 무대장치, 의상 등에까지 미치는 폭넓은 활동은 20세기 미술의 한 출발점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고,  나비파의 이론가였던 드니는 “회화란 자연의 재현이 아니고 이차원의 평면이다”라고 강조하는 등 이러한 개념이 20세기 회화의 기본적 방향의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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