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콘도 (George Condo)
SOLDOUT
36,000원

재입고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2018년 조지콘도 전시를 기념하여 만들어진 에코백 입니다. 검은원단에 조지콘도의 self portrait in paris 1 프린트되어 있고 뒷면은 무지인 가방입니다. 두꺼운편의 원단이며 비침이 없고 코튼 100% 소재의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6 cm x 세로 42.5 cm
끈폭 2.5 cm 끈 길이 55 cm
두께 : 중간(손을 넣었을 때 비침이 없고 중간 입니다.)
컬러: 검은색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조지 콘도 (George Condo)

(1957~)

1957년 뉴햄프셔에서 태어난조지 콘도는 미국의 현대 시각 예술가로, 회화, 그림, 조각, 인쇄 등을 매개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그는  매사추세츠 로웰 대학(Massachusetts Lowell)에서 미술사와 음악 이론을 공부를 했으며 어릴 적 내내 기타와 음악 작곡을 공부하면서 그림 그리기와 그림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콘도는  1979년  처음으로 장 미첼 바스키아트를 바스키아의 밴드 그레이에서 만나 키스 헤링과 함께 1980년대 이후의 국제적인 회화 부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1980년대 초 이스트 빌리지 미술계에 등장했을 때 콘도는 미국 팝이 알려준 감성과 유럽 전통 올드 마스터화의 혼합을 묘사하기 위해 "인공적 리얼리즘"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그는 그는 앤디 워홀의 공장 실크스크린 제작 스튜디오에서일했으며   첫 번째 전시회는 1981년부터 1983년까지 뉴욕의 이스트 빌리지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후 조지콘도는  퍼음으로 유럽여행에 나서며 유럽에서 1984년 단독 전씨회를 열었다. 그는 화가,작가,철학자,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 받았다. 그의 그림은 조각난 초상화와 공격적인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며  종종 올드 마스터스의 그림들을 현대 미국 문화에 대한 암시와 함께 재구성하여 파블로 피카소와 빌렘 드 쿠닝을 메아리치는 미학으로 혼합한다. 2010년 콘도는 그의 앨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의 커버 아트를 제작하는 데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와 협력했다. 콘도는 현재 뉴욕, 뉴욕, 뉴욕, 마이애미의 루벨 패밀리 컬렉션,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미술관의 컬렉션에서 그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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