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바자렐리 (Victor Vasarely) 에코백
가격문의(상세정보 참조)
옵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빅토르 바자렐리 (Victor Vasarely)의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된 에코백입니다. 흰색,검은색의 선들이 평면인 가방을 입체적인 모양으로 착시를 일으킬듯한  옵 아트가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앞면과 뒷면에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어깨 끈은 검은색과 대조적인 빨강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며 단순한 요소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방입니다. 가방의 두께는 비침이 없으며 소재는 내추럴 코튼 입니다.

사이즈: 가로 35.6 cm x 세로 41 cm
끈폭 2.5 cm 끈 길이 64 cm
소재: 코튼/두꺼움 (손을 넣었을 때 비침이 없으나 많이 두꺼운 편은 입니다.)
컬러: 블랙+화이트 (중간에 아주 작음 점이 있는 부분은 문제가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세페이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빅토르 바자렐리 (Victor Vasarely)

바자렐리는 프랑스-헝가리 예술가로서 옵아트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옵아트 작가이다. 그는 의학을 전공했으나 그림을 배우기위해 의학을 포기하고 뮤흘리 아카데미(Muhely Academy in Budapest)에 등록했다. 강의 내용은 주로 독일의 월터 그로피우스의 바우하우스 학교에 기초하고 있었다. 그는 옵아트의 초기 작품이된 제브라(1937년)를 포함한 많은 작품을 만들었으며 1940년대 초현실주의와 추상적 표현주의에 바탕을 둔 스타일로 실험을하며 본인의 작품을 발전시켜나갔다. 이후 바자렐리는 1997년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버팔로의 올브라이트 녹스 미술관(the Albright-Knox Art Gallery),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of Chicago),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the Tate Gallery in London), 베니스에 있는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Peggy Guggenheim)의 소장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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