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 다비타시옹 (Unité d'Habitation )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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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디자이너에 의해 제작한 유니텔 라비타 시옹(Unité d'Habitation)의 건물의 특징을 나타낸 에코백입니다. 한쪽 면에는 유니텔 라비타 시옹 (Unité d'Habitation)의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을 단순화하여 디자인한 모습이 프린트되어있습니다. 하얀색보다는 베이지색에 가까우며 비침이 없고 손가락의 실루엣은 살짝 보이는 두껍지 않은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8 cm x 세로 41cm 

끈폭 2.5 cm 끈 길이 64.5 cm

두께 : 코튼100% 중간 (비침이 없고 손가락의 실루엣이 약간 보이는 중간두께의 가방입니다.)

컬러: 베이지컬러(아이보리)

주의사항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유니테 다비타시옹 (Unité d'Habitation ) 

유니테 다비타시옹 (Unité d'Habitation)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1887~1965)가 설계하여 마르세유에 지어진 집합주택 형태의 건축물이다. 마르세유 이외, 낭트(1953~55), 베를린(1956~58)에 지어졌으며 1600명을 수용하고 건물 안에 상점가, 옥상에는 유치원∙유원지∙체육관 등이 있다. 콘크리트를 이용하여 새로운 건축 개념을 제시한 건물이었으나 거센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1960년대 이후의 현대건축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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