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조 피아노 (renzo-piano)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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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정제작으로 품절시 재입고 되지않는 품목입니다.


렌조 피아노 (renzo-piano) 에코백 

렌조 피아노(renzo-piano)의 전시를 기념하여 제작된 에코백입니다. 한쪽 면에는 렌조 피아노(renzo-piano)가 설계한 런던의 SHARD PLACE의 건물의 스케치가 그려져 있으며 다른 쪽 면에는 렌조 피아노의 이름과 the art of making buildings 가 프린트되었습니다. 진한 연두색 이며 손을 넣었을 때 비침이 없고 손가락의 실루엣은 살짝 보이는 두껍지 않은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8 cm x 세로 42cm 
끈폭 2.4 cm 끈 길이 69 cm

두께 : 중간 (비침이 없고 손가락의 실루엣이 약간 보이는 중간두께의 가방입니다.)

컬러: 진한 연두색

주의사항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렌조 피아노 (renzo-piano)

렌조 피아노 (renzo-piano)는 뉴욕타임스 건물과 퐁피두 센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이다. 그는 프리츠커 아키텍처 상, AIA 골드 메달, 교토 상, 소니아 상등 다수의 유명한 상들을 받았다. 2006년에 피아노는 타임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1981년 피아노는 렌초 피아노 빌딩 워크숍을 설립하였으며 오늘날 직원이 150명에 이르고 파리, 제노바, 뉴욕 시에 사무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에는 광화문에 KT 광화문 빌딩 east 건물이 렌초 피아노 빌딩 워크숍에서 설계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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