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뮤셈 뮤지엄(Mucem)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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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뮤셈(Mucem) 에코백

마르세유 지역의 위치해있는 뮤지엄 뮤셈 에코백입니다. 앞면에는 마르세유 지방을 대표하는 것들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진한 네이비 컬러에 노란색 컬러가 눈에 띄며 어두운 컬러의 에코백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는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얇으며 어두운 컬러의 에코백 이여서 얇지만 비침이 없습니다.

Calanques- 바위로 둘러 싸인 마르셀의 지형적 특징
Pastis- 마르셀 지방의 식물로 만들어진 술의

Bonne mère- 바실리카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Mucem-지중해 문명 박물관

사이즈: 가로 39 cm x 세로 42cm 
끈폭 2.8 cm 끈 길이 61 cm

두께 : 얇음 (손을 넣었을때 컬러 원단때문에 비침이 없고 손가락의 실루엣이 보이지 않으나 얇은 가방입니다.)

컬러: 진한네이비


마르세유 (Marseille) 뮤셈(Mucem)

2013년에 오픈한 지중해 문명 박을 관이다. 짧게는 뮤 셈이라고 부르며 정식 명칭은 Musée des civilisations de l'Europe et de la Méditerranée이며 유럽과 지중해 문명 박물관이다. 알제리 출신의 건축가 루디 리치오티 (Rudy Ricciotti)가 디자인했으며 2017년 컬러 콘크리트 웍스 어워드에서 뮤셈 프로젝트로 1위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데 영등포와 선유도를 이어주는 ‘무지개다리'가 그의 작품이다.뮤셈은 프랑스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장관을 가진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힌다. 17세기 지어진 옛 성 요셉 요새에서 다리로 연결되며 옛 건물과 현대식의 건축 디자인이 돋보인다. 현대미술작가의 기획 전시 등이 열리며 지중해 지방의 오래된 역사와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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