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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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은 덴마크에서 태어나고  아이슬란드에서 자란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은 조각과 대규모 설치미술로, 빛, 물, 온도 등의 원소를 소재로  자연을 연상시키는 작품들이 많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작품에 담기도 한다. 


올라푸르 엘리어슨의 전시 기념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어두운 녹색 컬러에 clean energy 가 흰색으로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자연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 그의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 또한  100%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섬유 재료로 제작되었습니다. 가방은 약간의 처짐은 있으나 비침이 없는 가방이며 밑면이 있는 가방입니다. 컬러는 진한 녹색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색이며 겨울에도 사용하기도 선물하기 좋은 메시지를 가진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6 cm x 세로 39cm
끈폭 3.5cm 끈 길이 64cm
소재: 중간 (검은색 소지품을 넣었을때 비침이 없고 약간의 처짐이 있습니다.)
컬러: 짙은녹색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상세 이미지 사진은 hhss에서 직접 보정하고 촬영하여 사용하는 이미지이므로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