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 C. F. A. Voysey 에코백 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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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 원단에 형광 주황색 컬러의 무늬가 앞뒤로 같은 모양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앞면에는 빅터 엔 알버트 뮤지엄의 V&A 로고가 화이트로 프린트되어있는 에코백입니다. 사진상에는 형광 주황 컬러가 잘 표현되지 않아 사진보다 더 밝은 주황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는 디자인 드로잉, 패브릭, 카페트 및 월페이퍼를 포함한 Voysey의 작품 모음집이 많이 있습니다.런던에 방문 예정인 분들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의 방대한 자료중에 그의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세요. 


사이즈: 가로 37.5 cm x 세로 42 cm
            끈 폭 2.8 cm 끈 길이 59.5 cm
두께중간 (손을 넣었을 때 비침이 없으며 손가락의 실루엣이 보이지않습니다.)
컬러: 주황색/ 형광 주황색)의 패턴

찰스 프랜시스 앙슬리 데시 (C. F. A. Voysey) 

'패턴의 천재'라고 묘사 된 월페이퍼 및 직물 디자이너였던 찰스 프랜시스 앙슬리 데시(Charles Francis Annesley Voysey)(C. F. A. Voysey)의 패턴이 담긴 에코백 입니다. 보이시 (Voysey)는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의 예술과 공예 운동 및 아르누보 (Art and Crafts Movement)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으며 관상용의 복잡성보다는 형태와 기능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는 "장식의 단순함은 진정한 풍부함이 불가능한 본질적인 특성 중 하나"라며 "외형을 강조하고 쉐이딩을 없애고 디테일을 최소화하는 제한된 컬러 팔레트에서 종종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