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레인 (bricklane bookshop)에코백 블랙
SOLDOUT
29,000원
브릭레인 (bricklane bookshop) 에코백입니다. 앞면에는 서점의 이름이 흰색으로 프린트되어 있으며 뒷면은 무지인 가방입니다. 블랙의 베이직한 컬러이며 코튼 100%이며 소지품이 비칠 수 있는 얇은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가방입니다
사이즈: 가로 37 cm x 세로 42 cm
            끈 폭 2.3 cm 끈 길이 62 cm
소재: 코튼 100%(cotton)
컬러: 블랙
주의사항: 에코백은 수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약간의 실밥과 고르지 않은 박음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항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

브릭레인 (bricklane bookshop)
서점이 없었던 타워 햄릿(Tower Hamlets) 지역에 처음으로 생긴 서점입니다. 1970년대 Tower Hamlets Arts Project (THAP) 아트 프로젝트의 일부로 자그마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위기가 있었으나 브릭레인 서점은 영국에서 생산된 다양한 책, 인쇄물, 지역 신문들을 진열해 놓았고 주문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그들이 원하는 모든 책을 얻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는 펑크 음악과 음반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가끔 다양한 행사가 열리기도 하니 런던 여행 때 들려서 책도 구경하고 브릭레인의 아티스틱 한 분위기도 즐겨보세요.  ^^

다양한 나라에서 수집한 소량의 주머니를 판매하고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