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Things]컴포지션 노트에 있는 그 무늬는?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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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해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선택의 순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사를 발견하고 취향을 만들어보세요.  

#컴포지션노트 #마블링 #대리석무늬 


컴포지션 노트의 무늬와 요즘 많이 사용하는 그로우 캐년의(crowcanyonhome.com) 식기류의 패턴은 마블링이라는 디자인 패턴 중 하나에요. 대리석이나 돌의 패턴에서 볼 수 있는 신비로운 문양을 마블링이라는 인쇄 기법을 통해 다양한 제품에 디자인되어 사용되고 있어요. 마블링 기법의 몰랐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Unknown 


 누구에 의해 시작되었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어요. 하지만 

😅 

 




10세기 일본,터키 ➡  16세기 말에 아시아에서 유럽➡17세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첫 번째 사례는 10세기 일본에서 찾을 수 있어요. 마블링한 최초의 종이는 16세기 말에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왔고 17세기이후 에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서 이 기법을 사용하여 마블링 종이를 제작했어요. 마블링 예술이 언제 어느 나라에서 탄생했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일본과 터키의 마블링 기법의 발견은 동양 국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어요.








마블링은 물과 기름이 서로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요.

물에 유성물감을 띄우고 여러 가지 무늬를 만든 후 그 패턴을 종이에 옮기는 기법이에요.


 





일본에서는 스미나가시(Suminagashi) 기법이 터키에서는 에브루( Ebru ) 마블링 형태가 발전.

Tokutaro Yagi 라는 교토 출신의 예술가는 스미나가시(Suminagashi) 떠다니는 잉크"라는 뜻을 가진 패턴을 개발하였고  스미나가시 마블링 방식이 일본에서 발전하고 있는 동안, 터키에서는 에브루( Ebru ) 라고 하는 유사하지만 별개의 마블링 형태 가 발전하고 있었어요. Ebru 은 "구름 예술"을 의미해요. 중세 유럽 십자군은 에브루의 기술을 터키에서 유럽으로 전수했고 이러한 기술은 초기 근대 역사와 르네상스 시대에 걸쳐 유럽 대륙으로 건너가게 되었어요.이후 19세기 중반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마블링이 있는 현대의 공책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디자인은 사람들 눈에 띄기 쉬어 많은 크리에이터와 대중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어요.






 마블링 종이는 책 옆면을 장식 또는 위조로부터 문서를 보호하는 미학적 방법으로 사용되었어요.  


마블링 종이의 주요 용도는 책, 특히 끝지, 표지 및 책 옆면을 장식하는 것이었어요. 종이는 또한 책, 보석, 시계를 위한 상자를 장식하고 가구의 개별 부분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었죠. 또한 마블링은 위조로부터 문서를 보호하는 미학적 방법이었어요. 종이 가장자리에 대리석 모티프가 있는 책은 페이지를 제거하면 패턴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마블링 패턴은 위조와 장식적인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인쇄업체와 개인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마블링 종이를 만들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무늬이지만 잘 몰랐던 마블링 기법의 몰랐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해 드렸어요. 단색의 마블링 패턴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의 마블링 패턴이 존재해요. 여러분은 어떤 제품에 마블링 패턴이 입혀지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시나요?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선택의 순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관심사를 발견하고 취향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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