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ose to be yourself]Choose to b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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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

-자크 라캉(Jacques Lacan)-


취향과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타인이 욕망하는 것들로 부터 나의 욕망을 지킬 수 있는게 중요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 인기가 많은 것들을 접하는 경험은 경험의 폭을 넓히는 첫 시작으로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타인의 추천 취향을 경험해 보고 자신만의 감상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추천한 것들 중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 다르게 느꼈던 것, 다른 것들을 발견하면 나의 취향과 선호에 대해 조금씩 쌓아 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타자의 욕망을 고민 없이 받아들일수록 ‘나’의 존재는 점점 사라져가요. 타자로부터 인정받는 것만이 나의 행복이고 타자의 욕망이 내 욕망이라고 착각하면 할수록 주체인 ‘나’는 점점 소외되어가요. 하지만 사회의 일원으로 살면서 타자의 욕망을 완전히 배제한 채 살 수는 없죠.  중요한 것은  나의 주체적인 욕망과 타자의 욕망이 뒤섞인 마음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에요. 타인이 욕망하는 것들로 부터 나다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글들을 모아 공유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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