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1.
Amsterdam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항과 포켓에 넣고 다니고 싶은 작은 반 고흐 인형들, 운하에 떠있는 각기 다른 배, 그림자가 내려앉은 밤의 풍경, 반짝이는 조명과 운하의 물결들, 기억하고 싶은 암스테르담의 모습과 문구를 함께 담아 보았아요.
ver 2.
"Collect momenus, not things."
순간을 수집하세요.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행복했던 기억들을 잘 간직하세요. 언제든 꺼내어 보고 행복해할 수 있어요.
힘들었던 기억, 좋았던 기억, 우리에게는 다양한 기억들이 존재하죠.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어서 인지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더 오래 남는 거 같아요. 기록은 사진이 되기도 글이 될 수도 있죠.
최근 기록에 대한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를 읽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와닿았던 문구를 소개해 드려요.
평범한 일상을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 오늘을 미래로 부쳐두기 위해, 내 인생의 순간들을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기록을 다짐합니다.
김신지<기록하기로 했습니다>
ver 3.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 brought together".
위대한 일은 작은 일로 이루어진다.
(1882년 10월 22일,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속의 내용)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하루하루의 나의 일기가, 아침 한 끼의 나의 식사, 하루 한 페이지의 책, 하루 10분의 운동,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작아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의 일기는 나의 자서전이 되고, 아침 한 끼의 나의 식습관과 운동이 나를 건강하게 하며, 조금씩 읽은 책들은 지식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작은 일들의 힘.
ver 4.
Life is often likened to a journey.
인생은 흔히 여행에 비유된다
사이즈: 가로 13.9 cm x 세로 9 cm
재질:종이 (250g)
*위의 3가지 엽서보다 가로 0.9cm 세로 1.5cm 작은 엽서입니다.
아무리 계획을 열심히 철저히 세워봐도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여행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여행으로 내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일투성이에요. 예측 불가한 공통점이 인생에 여행을 비유하는 이유죠. 오늘도 컬렉터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궁금해 지내요.
종이 텍스쳐
종이의 텍스쳐가 미세하게 있는 250g의 두께감 있는 종이입니다. 종이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 구겨지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두께감 있는 종이로 제작하였습니다. 종이는 연필과 볼펜 모두 사용하기 좋으나 잉크펜일 경우는 메시지를 작성하시고 잠깐 기다리시면 번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젊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활기찬 암스테르담의 곳들을 소개해 드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
가방은 종이봉투에 포장되어 종이박스에 넣어져 배송됩니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제품이 젖지 않도록 비닐 포장 안에 종이봉투를 넣어 포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종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환경보호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활용이 될 수 있는 종이봉투와 종이박스를 사용합니다. 선물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선물옵션(+1000)을 추가하시면 박스에 담겨 택배 박스에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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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용 : 3,400 won
배송기간 :주문제작 상품은 3일~7일, 일반 상품은 택배사의 스케줄에 따라 1~3일 소요 예상
배송안내 : 도서산간지역은 별도의 추가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상품에 따라서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과 반품은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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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에코백은 세탁 시 수축이나 탈색이나 변색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 세탁은 되도록 안 해주시는 게 에코백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하지만 세탁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세탁 시에는 뒤집은 상태에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손세탁 해주세요. 이염이 될 수도 있으니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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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
Amsterdam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항과 포켓에 넣고 다니고 싶은 작은 반 고흐 인형들, 운하에 떠있는 각기 다른 배, 그림자가 내려앉은 밤의 풍경, 반짝이는 조명과 운하의 물결들, 기억하고 싶은 암스테르담의 모습과 문구를 함께 담아 보았아요.
ver 2.
"Collect momenus, not things."
순간을 수집하세요.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행복했던 기억들을 잘 간직하세요. 언제든 꺼내어 보고 행복해할 수 있어요.
힘들었던 기억, 좋았던 기억, 우리에게는 다양한 기억들이 존재하죠.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어서 인지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더 오래 남는 거 같아요. 기록은 사진이 되기도 글이 될 수도 있죠.
최근 기록에 대한 김신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를 읽었는데요. 그중에 가장 와닿았던 문구를 소개해 드려요.
평범한 일상을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 오늘을 미래로 부쳐두기 위해, 내 인생의 순간들을 간직하기 위해 우리는 기록을 다짐합니다.
김신지<기록하기로 했습니다>
ver 3.
"Great things are done
by a series of small thing brought together".
위대한 일은 작은 일로 이루어진다.
(1882년 10월 22일,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속의 내용)
사이즈: 가로 14.8 cm x 세로 10.5 cm
재질:종이 (250g)
하루하루의 나의 일기가, 아침 한 끼의 나의 식사, 하루 한 페이지의 책, 하루 10분의 운동,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작아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의 일기는 나의 자서전이 되고, 아침 한 끼의 나의 식습관과 운동이 나를 건강하게 하며, 조금씩 읽은 책들은 지식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되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작은 일들의 힘.
ver 4.
Life is often likened to a journey.
인생은 흔히 여행에 비유된다
사이즈: 가로 13.9 cm x 세로 9 cm
재질:종이 (250g)
*위의 3가지 엽서보다 가로 0.9cm 세로 1.5cm 작은 엽서입니다.
아무리 계획을 열심히 철저히 세워봐도 내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잖아요. 여행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여행으로 내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일투성이에요. 예측 불가한 공통점이 인생에 여행을 비유하는 이유죠. 오늘도 컬렉터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궁금해 지내요.
종이 텍스쳐
종이의 텍스쳐가 미세하게 있는 250g의 두께감 있는 종이입니다. 종이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 구겨지거나 힘이 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어서 두께감 있는 종이로 제작하였습니다. 종이는 연필과 볼펜 모두 사용하기 좋으나 잉크펜일 경우는 메시지를 작성하시고 잠깐 기다리시면 번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젊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활기찬 암스테르담의 곳들을 소개해 드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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